근로장려금 정기신청과 지급 개요
근로장려금은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 사업자, 종교인 가구에게 정부가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금입니다. 가구원 구성과 총소득에 따라 단독가구 최대 165만 원, 홑벌이가구 최대 285만 원, 맞벌이가구 최대 3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매년 수백만 가구가 이 제도의 혜택을 받아 실질 소득을 높이고 있으며, 저소득층 생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을 받으려면 정해진 기간에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방식은 크게 정기신청과 반기신청 두 가지가 있는데, 이 글에서는 정기신청에 초점을 맞추어 지급일 일정과 확인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정기신청은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매년 5월에 신청하여 9월까지 지급받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입니다.
정기신청의 가장 큰 장점은 산정된 장려금을 100% 전액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기신청처럼 35%를 먼저 받고 나머지를 정산받는 복잡한 과정이 없고, 환수 위험도 없습니다. 또한 근로소득뿐 아니라 사업소득, 종교인소득이 있는 분들도 신청할 수 있어 대상 범위가 넓습니다.
2026년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9월 말까지 지급받게 됩니다. 다만 국세청은 매년 추석 명절 전후로 조기 지급을 실시하여 실제 입금일이 앞당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5년의 경우 8월 26일부터 순차 지급이 시작되어 대부분 추석 전에 입금이 완료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근로장려금 정기 지급일의 전체 일정, 조기 지급 가능성, 심사 진행 상황 조회 방법, 지급 지연 시 대처 방법, 기한후 신청 지급일, 반기신청과의 비교까지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합니다. 정기신청을 완료한 후 지급일을 기다리는 분들이 언제 입금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6년 정기 지급일 전체 일정
2026년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은 2025년도 귀속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소득과 2025년 6월 1일 기준 재산을 바탕으로 신청 자격과 지급액이 결정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이 기간에 신청하면 법정 기한인 9월 30일까지 지급받게 됩니다.
2026년 정기신청 일정 요약
| 단계 | 일정 | 내용 |
|---|---|---|
| 신청 기간 | 2026년 5월 1일 ~ 6월 1일 | 2025년 귀속 소득 기준 정기신청 |
| 심사 기간 | 2026년 6월 ~ 8월 | 자료 확인, 보정 요구, 현장 확인 등 |
| 조기 지급 예상 | 2026년 8월 말 | 추석 명절 전 조기 지급 (예상) |
| 법정 지급 기한 | 2026년 9월 30일 | 이 날까지 지급 완료 원칙 |
정기신청은 신청 기간이 한 달 정도로 넉넉한 편입니다. 2026년 5월 1일 신청 창구가 열리면 홈택스, 손택스, ARS, 세무서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안내문을 받은 경우 간편신청이 가능하고,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일반신청으로 직접 정보를 입력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국세청에서 심사를 진행합니다. 심사 과정에서는 신청서와 구축된 자료를 연계하여 소득, 재산, 가구원 정보 등을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추가 자료 수집이나 보정 요구가 있을 수 있고, 일부 건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별다른 문제 없이 심사가 완료되며, 8월 말부터 지급이 시작됩니다.
신청부터 지급까지 타임라인
2026년 5월 1일
정기신청 접수 시작 — 홈택스, 손택스, ARS, 세무서 방문 신청 가능
2026년 6월 1일
정기신청 마감 — 이후는 기한후 신청(5% 감액)
2026년 6월 ~ 8월
심사 진행 — 홈택스에서 진행 상황 조회 가능
2026년 8월 말 (예상)
조기 지급 시작 — 추석 전 순차 입금 (과거 사례 기준)
2026년 9월 30일
법정 지급 기한 — 이 날까지 지급 완료
💡 핵심 요약
정기신청: 5월 1일 ~ 6월 1일. 법정 지급 기한: 9월 30일. 실제 조기 지급: 8월 말 예상. 전액(100%) 일시 지급.
조기 지급 — 추석 전 입금 가능성
근로장려금의 법정 지급 기한은 9월 30일이지만, 국세청은 매년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조기 지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 설 명절 전후로 지급 시기를 앞당겨 명절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의 사례를 보면, 정기신청분의 실제 지급은 대부분 8월 말에 시작되어 9월 초에 완료되었습니다.
최근 조기 지급 사례
| 연도 | 법정 기한 | 실제 지급 시작 | 조기 지급 이유 |
|---|---|---|---|
| 2025년 | 9월 30일 | 8월 26일 | 추석 명절 전 생활 안정 지원 |
| 2024년 | 9월 30일 | 8월 28일 | 추석 명절 전 조기 지급 |
| 2023년 | 9월 30일 | 9월 13일 | 태풍 피해 가구 지원 |
2025년의 경우 국세청은 정기신청분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 기한보다 약 한 달 앞당겨 8월 26일부터 지급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신청자가 추석 명절 전에 장려금을 받아 명절 비용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에도 8월 28일부터 지급이 시작되어 유사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2026년에도 추석 일정에 따라 조기 지급이 예상됩니다. 다만 정확한 조기 지급일은 국세청의 공식 발표가 있어야 확정되며, 통상 지급 1~2주 전에 언론을 통해 안내됩니다. 조기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법정 기한인 9월 30일까지는 반드시 지급이 완료됩니다.
조기 지급 대상자
조기 지급은 별도 신청 없이 정기신청을 완료한 모든 대상자에게 자동 적용됩니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소득 불일치, 재산 확인 필요 등)에는 심사 완료 후 순차 지급되므로 조기 지급 시점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사 진행 상황은 홈택스에서 수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법정 기한: 9월 30일. 실제 조기 지급: 8월 말 예상 (추석 전). 별도 신청 불필요, 정기신청자 자동 적용. 정확한 일정은 국세청 발표 확인.
심사 진행 상황 조회 방법
정기신청을 완료한 후 가장 궁금한 것은 "내 장려금이 언제 들어오는가"입니다. 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 앱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심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사 단계를 확인하면 대략적인 지급 시기를 예측할 수 있고, 문제가 있는 경우 미리 대응할 수 있습니다.
홈택스(PC)에서 조회하기
홈택스 웹사이트(www.hometax.go.kr)에 접속하여 공동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 네이버 등), 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로그인 후 메인 화면에서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메뉴를 클릭하고, '근로장려금 정기/반기 신청' → '심사진행상황조회'를 선택하면 현재 심사 단계와 예상 지급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택스(모바일 앱)에서 조회하기
스마트폰에 손택스 앱을 설치하고 동일한 인증 방식으로 로그인합니다. 앱 실행 후 전체메뉴(≡)를 누르고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 '심사 진행상황 조회'를 선택합니다. 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조회 가능합니다.
ARS 전화 조회
ARS 1544-9944로 전화하여 음성 안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심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유용한 방법입니다. 또한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에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해 더 상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 단계별 의미
| 심사 단계 | 의미 | 예상 소요 시간 |
|---|---|---|
| 신청 접수 | 신청서가 정상적으로 접수됨 | 즉시 |
| 심사 진행 중 | 소득·재산·가구원 정보 확인 중 | 1~3개월 |
| 보정 요구 | 추가 자료 제출 필요 | 제출 후 2~4주 |
| 지급 결정 | 심사 완료, 지급액 확정 | 3~7일 내 입금 |
| 지급 완료 | 환급금 입금 완료 | - |
'지급 결정' 상태가 되면 곧 입금됩니다. 통상 지급 결정 후 3~7일 이내에 등록된 환급 계좌로 입금되며, 입금 시 '국세환급금' 또는 '근로장려금'이라는 명목으로 표시됩니다.
💡 핵심 요약
조회 방법: 홈택스(PC), 손택스(앱), ARS 1544-9944. 경로: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근로장려금 → 심사진행상황조회. '지급 결정' 후 3~7일 내 입금.
지급 지연 시 대처 방법
대부분의 정기신청자는 8월 말~9월 중에 장려금을 받지만, 간혹 지급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급 지연의 원인은 다양하며, 원인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집니다. 예상 지급일이 지났는데도 입금되지 않았다면 다음 사항들을 확인해 보세요.
지급 지연 주요 원인과 대처 방법
첫째, 심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홈택스에서 심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을 때 '심사 진행 중'이라면 아직 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것입니다. 소득이나 재산 자료에 불일치가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심사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심사 완료까지 기다리거나,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에 문의하여 지연 사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보정 요구가 있는 경우입니다. 신청 정보에 오류가 있거나 추가 자료가 필요한 경우 국세청에서 보정 요구를 합니다. 홈택스에서 '보정 요구' 상태가 확인되면 요청된 자료를 제출해야 심사가 재개됩니다. 보정 요구를 방치하면 신청이 반려될 수 있으므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환급 계좌 문제입니다. 등록된 환급 계좌가 해지되었거나, 본인 명의가 아니거나, 계좌번호가 잘못된 경우 지급이 보류됩니다. 홈택스에서 '환급금 계좌 변경' 메뉴를 통해 올바른 계좌를 등록하면 지급이 재개됩니다. 계좌 변경은 지급 결정 전에 해야 하며, 이미 결정된 후에는 세무서를 방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넷째, 국세 체납으로 인한 충당입니다. 국세 체납액이 있으면 장려금의 30% 한도 내에서 체납액에 충당됩니다. 이 경우 충당 후 나머지 금액만 입금됩니다. 충당 내역은 결정통지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연 시 문의처
| 문의처 | 연락처 | 업무 내용 |
|---|---|---|
| 장려금 상담센터 | 1566-3636 | 심사 진행, 지급 문의 전담 |
| 국세상담센터 | 126 | 일반 국세 상담 |
| 관할 세무서 | 지역별 상이 | 현장 방문 상담, 계좌 변경 등 |
| ARS 자동응답 | 1544-9944 | 심사 상황 자동 조회 |
💡 핵심 요약
지연 원인: 심사 미완료, 보정 요구, 계좌 문제, 체납 충당. 대처: 홈택스에서 상태 확인 → 보정 요구 시 자료 제출 → 계좌 문제 시 변경 → 상담센터(1566-3636) 문의.
기한후 신청 지급일과 감액
정기신청 기간(5월 1일 ~ 6월 1일)을 놓쳤더라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신청 종료 후 6개월 이내인 2026년 6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한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한후 신청에는 일정한 불이익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정기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한후 신청 일정
| 항목 | 내용 |
|---|---|
| 신청 기간 | 2026년 6월 2일 ~ 11월 30일 |
| 지급 시기 | 신청일로부터 약 4개월 이내 |
| 지급액 | 산정액의 95% (5% 감액) |
기한후 신청의 가장 큰 단점은 5% 감액입니다. 예를 들어 정기신청 시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기한후 신청 시에는 95만 원만 받게 됩니다. 또한 지급 시기도 정기신청보다 늦어집니다. 정기신청은 9월 말까지 지급되지만, 기한후 신청은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이므로 6월에 신청하면 10월경, 11월에 신청하면 다음 해 3월경에 받게 됩니다.
기한후 신청 감액 계산 예시
단독가구 C씨가 정기신청 시 120만 원을 받을 수 있었는데 기간을 놓쳐 7월에 기한후 신청을 했습니다. 기한후 신청이므로 5% 감액이 적용되어 120만 원 × 95% = 114만 원을 받게 됩니다. 6만 원의 손해가 발생합니다. 또한 지급 시기도 11월경으로 정기신청 대비 2개월 이상 늦어집니다.
만약 C씨의 재산이 1.7억 원 이상 2.4억 원 미만이라면 재산 감액(50%)까지 적용됩니다. 이 경우 120만 원 × 50%(재산 감액) × 95%(기한후 감액) = 57만 원만 받게 됩니다.
💡 핵심 요약
기한후 신청: 6월 2일 ~ 11월 30일. 지급 시기: 신청 후 약 4개월. 감액: 5% (95% 지급). 11월 30일 이후 신청 불가.
정기신청 vs 반기신청 지급일 비교
근로장려금을 받는 방법은 정기신청과 반기신청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각각 지급 시기가 다르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면 원하는 시기에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두 방식의 지급일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2026년 지급일 비교표
| 신청 유형 | 신청 기간 | 지급 시기 | 지급액 |
|---|---|---|---|
| 정기신청 | 2026년 5월 1일 ~ 6월 1일 | 2026년 8~9월 | 100% 전액 |
| 반기 상반기분 | 2026년 9월 1일 ~ 15일 | 2026년 12월 | 35% 선지급 |
| 반기 하반기분 | 2027년 3월 1일 ~ 15일 | 2027년 6월 | 정산 후 잔액 |
| 기한후 신청 | 2026년 6월 2일 ~ 11월 30일 | 신청 후 4개월 내 | 95% (5% 감액) |
지급 시기 비교
정기신청
5월 신청 → 8~9월 지급
전액(100%) 일시 지급
근로·사업·종교인 모두 가능
반기신청
9월 신청 → 12월 35% 지급
3월 → 6월 정산 지급
근로소득자만 가능
가장 빨리 장려금을 받고 싶다면, 2025년 하반기 소득분에 대해 2026년 3월에 반기신청(하반기분)을 하면 6월에 받을 수 있어 가장 빠릅니다. 그 다음이 정기신청으로 5월 신청 → 8~9월 지급입니다. 반기 상반기분은 9월 신청 → 12월 지급으로 정기신청보다 늦습니다.
다만 반기신청은 35%만 먼저 받고 나머지는 정산을 기다려야 하며, 환수 위험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근로소득자만 가능하므로 사업소득이 있는 분은 정기신청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떤 방식을 선택해야 할까?
정기신청 추천: 사업소득·종교인소득이 있는 경우, 한 번에 전액을 받고 싶은 경우, 환수 위험을 피하고 싶은 경우, 8~9월에 자금이 필요한 경우.
반기신청 추천: 근로소득만 있고 연말(12월)에 자금이 필요한 경우, 소득이 안정적이어서 환수 위험이 낮은 경우, 조금이라도 빨리 일부 금액을 받고 싶은 경우.
🔽함께 읽으면 좋은 글🔽
2026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일 총정리 — 상반기 12월·하반기 6월 일정과 정산까지
💡 핵심 요약
가장 빠른 지급: 반기 하반기분(3월 신청 → 6월). 정기신청: 5월 신청 → 8~9월 전액 지급. 반기 상반기분: 9월 신청 → 12월 35%. 사업소득자는 정기신청만 가능.
자주 묻는 질문 FAQ
2026년 근로장려금 정기 지급일은 정확히 언제인가요?
법정 지급 기한은 2026년 9월 30일입니다. 다만 국세청은 매년 추석 명절 전에 조기 지급을 실시하여, 실제로는 8월 말~9월 초에 입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5년에는 8월 26일부터 순차 지급되었으며, 2026년에도 유사한 조기 지급이 예상됩니다.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2026년 정기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에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해 신청할 수 있으며, 근로소득, 사업소득, 종교인소득자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홈택스, 손택스, ARS, 세무서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기신청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정기신청 기간을 놓쳐도 2026년 6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한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한후 신청 시 산정액의 5%가 감액되어 95%만 지급되며, 지급 시기도 신청일로부터 약 4개월 이내로 늦어집니다. 11월 30일 이후에는 신청 자체가 불가합니다.
심사 진행 상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근로장려금 정기/반기 신청' → '심사진행상황조회'에서 현재 단계와 예상 지급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RS 1544-9944로도 조회 가능합니다.
조기 지급은 어떤 경우에 이루어지나요?
국세청은 매년 추석, 설 명절 등에 맞춰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조기 지급을 실시합니다. 별도 신청 없이 정기신청자에게 자동 적용되며, 정확한 조기 지급일은 국세청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급 결정 후 입금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심사가 완료되어 '지급 결정' 상태가 되면 통상 3~7일 이내에 등록된 환급 계좌로 입금됩니다. 다만 계좌가 해지되었거나 본인 명의가 아닌 경우 지급이 보류될 수 있으므로 미리 환급 계좌를 확인해 두세요.
예상보다 적게 입금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감액 사유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재산이 1.7억~2.4억 원이면 50% 감액, 국세 체납이 있으면 30% 한도 내 충당, 기한후 신청이면 5% 감액, 자녀세액공제와 중복 시 차감 등이 있습니다. 홈택스에서 결정통지서를 확인하면 정확한 감액 사유와 금액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체크리스트
2026년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법정 지급 기한은 9월 30일입니다. 다만 국세청은 매년 추석 명절 전에 조기 지급을 실시하여 실제로는 8월 말~9월 초에 입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5년에는 8월 26일부터 순차 지급이 시작되었으며, 2026년에도 유사한 패턴이 예상됩니다.
정기신청의 가장 큰 장점은 산정된 장려금을 100% 전액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기신청처럼 35%만 먼저 받고 정산을 기다리는 복잡한 과정이 없고, 환수 위험도 없습니다. 근로소득뿐 아니라 사업소득, 종교인소득이 있는 분들도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후에는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심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보정 요구가 있으면 빠르게 대응하세요. 환급 계좌가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있는지도 미리 확인해 두면 지급 지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정기신청 기간을 놓쳤더라도 11월 30일까지 기한후 신청이 가능하지만, 5% 감액되므로 가능하면 정기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정기 지급 확인 체크리스트
- 정기신청 기간: 2026년 5월 1일 ~ 6월 1일
- 법정 지급 기한: 2026년 9월 30일
- 조기 지급 예상: 2026년 8월 말 (추석 전)
- 홈택스에서 심사 진행 상황 확인
- 환급 계좌 등록 상태 확인
- 보정 요구 시 자료 신속 제출
- 지급 결정 후 3~7일 내 입금 예상
- 문의: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
2026년 정기 지급 핵심 요약
5월 신청 → 8월 말 조기 지급 예상 (법정 9월 30일) → 전액(100%) 일시 지급
심사 상황은 홈택스 '심사진행상황조회'에서 확인!

